임정민님의 댓글
임정민 작성일
그동안 와이프가 허리아파하는 부분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산모로서의 고충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으며, 또 그만큼 태어날 아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송나라님의 댓글
송나라 작성일김세리님의 댓글
김세리 작성일이성헌님의 댓글
이성헌 작성일
아내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7개월차인데 앞으로 3개월 더 열심히 보필해야겠어요.
생각보다 훨씬 많이 힘들고 특히 허리와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구요.
여튼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시 고맙습니다.
박소영님의 댓글
박소영 작성일이예슬님의 댓글
이예슬 작성일형일우님의 댓글
형일우 작성일최은영님의 댓글
최은영 작성일이두환님의 댓글
이두환 작성일김병진님의 댓글
김병진 작성일유동규님의 댓글
유동규 작성일류성훈님의 댓글
류성훈 작성일
생각보다 많이 무겁고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이 드네요.
종아리랑 어깨 통증도 심하네요.
와이프 옆에서 많이 챙겨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한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김은령님의 댓글
김은령 작성일
잠시나마 와이프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니
애기 엄마가 얼마나 무거운 몸을 거닐고 다닐까리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은 기간동안에 퇴근 후엔 와이프 종아리, 발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고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할 것 같습니다.
효재 엄마 늘 고맙고 사랑해요~
심혜선님의 댓글
심혜선 작성일이정우님의 댓글
이정우 작성일양호진님의 댓글
양호진 작성일한정우님의 댓글
한정우 작성일정종찬님의 댓글
정종찬 작성일최관용님의 댓글
최관용 작성일김한수님의 댓글
김한수 작성일김소라님의 댓글
김소라 작성일길민주님의 댓글
길민주 작성일정주찬님의 댓글
정주찬 작성일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잠시나마 체험을 해밨는데 잠시동안에도 육체적인 고통이 있어 힘들고 불편을 느꼈습니다. 아내를 생각하면 10개월동안 고생할걸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함 뿐이네요. 옆에서 필요한것들 챙겨주고 항상 도와주면서 힘듬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모든 아빠되실 분들에게 체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눈으로 보는것보다 몸소 체험해보신다면 아내의 심정을 이해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