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91' 청화둥이 배태*님 가족의 2대 출산 스토리
91' 청화둥이 배태*님 가족의 2대 출산 스토리'내가 태어난 병원, 내 아이가 태어난 병원' 청화병원 2대 출산 가족인 배태*님과 박다* 산모님,그리고 30년 전 청화에서 청화둥이를 출산하신 어머니의 마음 따뜻한 출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91년 청화산부인과 배냇저고리와 속싸개, 수첩출산 후 어머니가 저를 부르시더니 정말 귀한것이라며 장농에서 보자기 한보따리를 전해주셨습니다.제가 어릴적 입었던 옷과 수첩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우리 아기가 저와 함께 같은 병원에서 삶을 시작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큰 감동과 감격입니다.91년 청화둥이 배태*님 (남편)어머님의 추천도 컸지만 경력이 많으신 원장님들과 간호사님, 그리고 최고의 의료시설이청화병원을 선택한 이유입니다.박다* 산모30년 전 아들을 출산하기 위해 찾았던 작고 아담했던 병원이세월이 흘러 최고의 시설을 갖춘 산부인과, 조리원으로 거듭나니 자랑스럽습니다.배태*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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