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님의 댓글
랄라 작성일김혜원님의 댓글
김혜원 작성일박주현님의 댓글
박주현 작성일김인정님의 댓글
김인정 작성일한혜규님의 댓글
한혜규 작성일결혼한 지 1년이 채 안되었는데, 바로 아기가 생겨서 너무 빨리 어려운 과정을 겪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주은 원장님께서 임신과 출산은 취약한 상황이라 적심통장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남편과 함께 어렵지만, 서로 존중하는 말을 하면서 이에 연장선상으로 아가도 예쁘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및 손수건, 다과 준비해주신 청화병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