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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1년 청화 첫둥이를 소개합니다.

21-01-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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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2021년 청화 첫둥이가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에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 1일로 넘어가는 시간에

아이를 받아주신 김인수 원장님과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청화병원에는 산부인과, 조리원, 소아과가 함께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출산 후에 소아과 다니기도 참 좋은 곳이 바로 청화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 기간 동안 섬세하게 진료해 주신 최혜진 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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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분만대기실에서 맞이하는 것도 참 새로운 경험이었고, 무엇보다 유도 분만 전에 진통이 와서

출산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새해를 첫둥이 출산으로 시작하다니,

올해 가장 큰 선물을 받으며 한 해를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용산에 이사 온 뒤 아이를 임신하고 가까운 산부인과를 알아보던 중 병원을 알게 되었어요.

거리도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인데다, 원장님들 실력도 좋으신걸로 유명하고

병원에 산부인과, 소아과, 산후조리원까지 모두 같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매번 진료 시마다 편안하고 친절하게 진료 봐주신 윤경호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첫째도 예정일 지나서 진통이 와서 자연분만 했었다 보니, 둘째도 예정일이 지났지만

최대한 진통이 올 때까지 기다려주셔서 둘째를 건강하게 자연분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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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병원 임직원 모두가 2021년 신축년 청화 첫둥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레이퀸 젖병소독기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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