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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작성일
김태연
010 2300 9986
2017년에 첫째 아들출산후 남양주로 이사를 갓다가22년 이번에10월에 아들 또 출산합니다.2번의유산후 아픔을 겪고 이번에 임신이 된 후 청화병원에서 좋은기억들 때문에 이쪽으로 병원을 옮겨 다니게됬습니다 마음도 편해지고 담당선생님도 너무좋으시고 무사히 여기서 또 둘째를 출산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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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리 작성일
안녕하세요 엊그제 임신사실을 알게된 이제 6주가 된 산모입니다.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병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남편과 지나오다 남편이 항상 청화병원 앞에 지날떄면 '여기가 내가 태어난곳이다' 라고 하는게 문득 생각이나서 청화병원 홈페이지 방문해보니 이렇게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가족분만실과 산후조리원도같이있어서 더 믿음이 가네요. 남편이 이곳에서 41년전 태어나서 ㅎㅎ제 아이도 뜻깊은 곳에서 분만하고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2대가 같은병원에서 나오면 너무 소중한 추억과 경험들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아직 출산 예정일이 3월14일 정도라 ㅎㅎ 멀었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임규리/lim_gr@naver.com / 0104674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