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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여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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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당첨자발표] 개원 54주년 이벤트

21-07-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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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째 분만 -특실 이용권 (135만원 상당) 


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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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54주년 댓글 이벤트 - 축하키트 (54명) 


선착순으로 댓글을 남겨주신 54분에게는 개별 연락(mms)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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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화병원님의 댓글

청화병원 작성일

'청화병원이 좋은 이유' '개원 54주년 축하메시지'를 댓글(50자 이상)로 남겨주신 후 ★본인의 댓글에 답변을 눌러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박정은님의 댓글의 댓글

박정은 작성일

우와 어느덧 청화병원이 5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워낙 훌륭한 시설과 전문의, 간호사, 관계자 분들로 구성되어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진료을 해보니 듣던대로 친절한 상담과 안내 등 마음이 더욱 놓였습니다! 추후 있을 출산까지 기대가 되며 병원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며 100주년까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청화병원 화이팅!!

윤보람님의 댓글의 댓글

윤보람 작성일

연고없는 지역에 시집와서 신혼집을 터잡고 어렵게 임신이라는 축복까지 생겼습니다. 벌써 8월 다음달이면 아기가 나오는데 어렵게 갖은만큼 병원을 엄청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시설과 조리원까지 함께운영하는점이 제맘에 쏙! 들었죠^^ 항상 번창하시고 다음달 제아기출산 잘 부탁드립니다!!!!

차명희님의 댓글의 댓글

차명희 작성일

청화병원의 54주년 축하드립니다~!! 사실 난임병원을 졸업하고나서 어디로 병원을 옮겨야 할지 막막하고 고민하던 중 지인분께서 청화병원으로 가야지~! 하면서 청화병원을 소개해주셨어요. 그래서 인터넷 서치를 해보니~ 간호사 선생님들도 엄청 노련미가 있으셔서 산모들을 잘 다루시고 실력들이 출중하신 의사 선생님들 그리고 좋은 조리원 시설까지 잘 알려진 병원이기도 했고,  조리원과 분만실이 함께 있는 병원이라 마음에 들어 망설임없이 바로 전화 예약했던 때가 벌써 7개월 전입니다. 임신 9개월 지난 지금~ 태동검사와 정기검진으로 꾸준히 병원 다니면서 저와 아가의 건강한 분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화병원의 무궁한 번성을 바라고 많은 산모들과 아가를 책임지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hot429님의 댓글의 댓글

hot429 작성일

청화병원이 좋은이유!! 많고 많지만~^^
주차장에서 부터 친절하게 주차 안내해주시고요!
간호사샘 전문적+친절하시고 원장샘들 자세하게
또 다정하게 설명잘해주셔서 짱짱입니다:)
무엇보다 조리원도 한건물에 모두 위치해서 출산 후
이동 걱정 없이 아기 이동 가능해서 안심이예요!
54주년 추카추카 합니다!!

김민정님의 댓글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

청화병원의 54주년 축하축하 드립니다.♡
 항상 친절한 의료진 선생님 덕분에 유쾌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의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임신을 하며 불안한 마음을 잘 달래주시며 항상 임산부와 아기를 먼저 생각해 과잉진료보다는 적합한 처치를 해주신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좋다고 자랑도 하곤했어요~~ 다음주면 분만하는데 믿고 의지할수 있는 병원이예요~쾌적한 시설, 친절한 의료진과 직원분들 다 감사합니다~~^^

조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조아라 작성일

방문시 불쾌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그만큼 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과잉진료도 없구요. 항상 방문시마다 아가를 보면서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갑니다. 곧 있음 아가를 청화병원에서 만나게 되는데.. 기대됩니다. 54주년 축하합니다~~^^

유송희님의 댓글의 댓글

유송희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을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좋은 의료진 분들로 소문이 자자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믿고 방문한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하게 되었고, 편안하게 치료받고 갑니다^^ 좋으신분들 만나게 되어 출산이라는걸 너무 좋은 기억으로 안고 갑니다^^
곧 조리원으로 이동하는데 조리원도 붙어 있어서 너무 좋네용 더더욱 번창하는 청화병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신성은님의 댓글의 댓글

신성은 작성일

청화병원에서 아기 낳고 부속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까지 했어요.
아기 낳고 조리원에 있을때 배탈났었는데 다행히 병원이 같이 있어 전반적인 검사도 다 받을 수 있었어요. 산부인과, 소아과, 가정의학과샘이 계셔서 위험대처가 빠를 수 있는것 같아요.
입원해 있는동안 걱정해주시는 친절한 간호사샘들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산모, 아기를 위한 병원이 되어주세요!!

reoena님의 댓글의 댓글

reoena 작성일

10년전에 노량진에 살면서 나중에 임신하면 꼭 여기서 아기낳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첫아이 첫임신에 다른구에 살고있지만 청화병원으로 찾아오게 되었어요
늘 친절하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편안하게 출산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사히 아기만나고 둘째도 올거에요
54년이라니 역사가 기네요!! 54년뒤에도 늘 엄마와 아가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_^축하합니다

문은미님의 댓글의 댓글

문은미 작성일

청화병원이 좋은 이유 - 우리 엄마가 막둥이 남동생 출산한 병원~ 그만큼 오래되고 믿음이 가는 병원이에요~ 진료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친절한 간호사님들과 전문적인 의사선생님~ 앞으로의 10달이 기대되고 안심이 되는 병원입니다^^ 54주면 축하드려요♡

이호진님의 댓글의 댓글

이호진 작성일

청화병원을 다니고 있는 산모입니다.분만병원 선택한다고 고르고 골라 관악, 동작 중에서도 나름의 큰병원을 선택해서 온 병원인데요. 역시나 그 명성에 맞게 시설이며,  위치는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고 산부인과 선생님들께서 진료를  너무나 잘 봐주셔서 완전 만족하고 있는 병원입니다.동작구 에서 개원 54주년이나 된 역사적이고 뜻깊은 날에 제가 산모로 다니고 있음에 감사하고,  우리 포동이 이 병원에서 잘 낳을 수 있도록 건강히 태교 하며 청화병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박지영님의 댓글의 댓글

박지영 작성일

청화병원은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시면서 실력이 뛰어 나십니다.  저희 첫째 몸무게가 적게 나가 걱정했지만 잘 출산하게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황흥규 선생님,

올해 둘째 5월에 출산하여 잘 자라게 해주신 윤경호 선생님, 그리고  항상 친절하신 청화병원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청화병원의 좋은점은 또,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소아과가 같이 있는 one-stop 시스템이 가장 좋았습니다.

장인애님의 댓글

장인애 작성일

개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에 유서깊은 병원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ㅇ^
뭐니뭐니 해도 청화여성병원의 장점은 청화산부인과-청화조리원-청화소아과가 한 건물에 있다는것이죠!!!
서로서로 연계 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착착착 상담및 치료가 착착착 이루어집니다.
인기많은 선생님이 많으세요! 터울이 진 둘째가 태어날 예정인데 대부분의 선생님이 바뀌지 않으신점도 너무 좋아요!
소아과도 처음다닌때 부터 지금까지 쭈욱 선생님들이 한번도 바뀌지 않으셨어요!
간호사분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피윤지님의 댓글

피윤지 작성일

개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전통있는 병원으로 알고있어 첫째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정확한 진료로 세 아이 낳는동안 믿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_^
또한 아이 낳고 조리원에서 매일매일 소아과 선생님께서 신생아들 진료 봐주시는 점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의사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둘째,셋째 낳는동안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신 간호사선생님, 종사하시는 직원분들, 조리원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어 기억에 항상 남습니다. 감사합니다^__^

란님의 댓글

작성일

개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동작구에서 제일 큰 여성병원인데다
오래된 병원이라 믿고 다니고 있어요
산부인과에 소아과 산후조리원까지 같이 있어서
큰 신경 쓸 필요없이 한번에 원스톱!
큰병원인데도 선생님들이 잘 바뀌지않는 것 같아서 좋아요
3년전에 왔을때도 지금와도요^^
의사샘이 자주 바뀌는 것 만큼 신뢰가 안가는게 없는데
쭉계시는 것도 오래된 병원이라는것도 믿음이 갑니다.
출산병원이 계속 없어지는 추세인데
청화병원은 오래오래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진호님의 댓글

정진호 작성일

막달에 전원했어요. 그런데도 모든 의료진 분들 너무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의사선생님도 좋은분이신거 같고
첫째도 수술이라 둘째라 제왕절개 하는데 담당의사 선생님 많이 뵙지도 않았는데 별로 걱정도 안되네요. ^^
친구들에게도 청화병원 소개했어요~
 간호사쌤들이 워낙 친절하셔서 입원도 별로 걱정 안되네요! 청화로 옮간거 잘한거같아요

이다빈님의 댓글

이다빈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축하드립니다!
임신을 계획했던 단계부터 청화 병원에 갔었어요.
동네에서 제일 큰병원이고 오래되어서 믿음직 스러워서 가게 되었는데, 준비기간만 10개월을 지나고 또 임신을해서 지금 벌써 7개월이나 지났네요! 게다가 조리원도 청화로~!

임신을 하고 청화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임신한 기간 내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에 갔어요.
출산이 너무너무 무섭기도 하지만, 믿음직한 병원에
믿음직스러운 선생님과 함께라면 나는 죽지않고 건강할것이다
라는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 우연히 2019년 기사에서 청화병원에서 태어난 분이 30년만에 청화병원에서 자신을 받아준 선생님이 자신의 아이를 받아주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제 이야기도 아닌데 참 벅차올랐어요.

청화병원 정말 오래오래 더 잘되어서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게 해서 54주년 훌쩍지나도록 더욱더 오래오래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iYoung님의 댓글

JiYoung 작성일

첫 아이 임신 후 다니기 시작했는데 벌써 출산 예정일까지 2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집이 가깝고 크다는 이유로 선택한 병원이었는데, 지금은 청화병원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

항상 친절하시고 믿음을 주시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예진실 선생님, 초음파실, 태동검사실 선생님부터 수납해주시는 분들까지 모두 산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십니다.
예진실에서 산모수첩만 내면 알아서 착착 진행되는 청화병원 시스템도 참 좋아요.

출산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모두가 베테랑인 청화병원에서라면 안전하게 예쁜 아기를 만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조리원도 청화조리원으로 예약했고, 조리원에서도 소아과랑 연계되어 아기 상태도 꼼꼼히 봐 주신다니,
청화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시설, 음식, 산모&아기케어 여러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청화조리원까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걱정많은 초산모에게는 항상 든든했던 청화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숑숑이님의 댓글

숑숑이 작성일

개원 5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년 전, 첫째 임신했을 때 청화병원 조리원이 빨리 마감되는 바람에 청화병원에서 출산을 할 수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둘째 생기자마자 1도 고민없이 청화병원을 선택하고 첫째 때처럼 실수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8주에 조리원도 예약했네요 ~! 동작구에서 가장 유명한 청화병원이고, 산부인과, 소아과, 산후조리원까지 한 곳에 있어서 임신부터 출산 후 신생아 케어까지 믿을 수 있어 정말 든든해요 ! 실력있으시고 경력 많으신 원장님들, 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진료갈 때마다 느끼지만 이렇게 친절한 병원은 없는 것 같아요 ! 아빠같이 푸근한 원장님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_^ 청화병원! 앞으로도 쭉 믿고 다닐게요 !!

김권모님의 댓글

김권모 작성일

비밀글 청화병원 개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첫째도 청화병원과 조리원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1년 만에 둘째도 청화병원을 다니고 조리원을 예약했습니다^^ 좋은 이유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청화의 좋은 점은,
직원 및 의사 선생님 모두 친절합니다.
그리고 의료진이 산모를 대할 때 전문적 용어를 알아듣게 전하며 산모의 불안한 상태 등을 안심시켜 줍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시에도 진료를 바주셨던 담당 선생님이 계속 체크해주시고.. 정말 최고입니다!

낙성대역으로 이사를  했지만 지금도 저희는 청화를 이용합니다. 첫 아이 소아과를 이용할때  정말 전문화 된 진료로 아이 상태를 빠르게 체크 및 진료 해줍니다! 시설도 환경도 정말 짱짱이고요 ..

청화의 매력중 하나는 주차입니다. 편리하고 넓은 주차 공간 때문에 걱정없이 빠르게 진료 받으러 갈 수있네요 ㅎㅎ

그리고 로비에 가면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영양체크, 보험 등등 맛있는 카페 !! 청화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해결 할 수있어요 ㅎㅎ
서울에 있는 한 저희는 언제나 청화입니다

임승은님의 댓글

임승은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축하축하합니다! 청화병원의 장점은 탄탄한 의료진과 산부인과+조리원+소아과가 다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청화뵹원에서 낳았다고 하면 뭔가 인정받는 느낌이랄까요? 브랜드 가치가 있죠. 그래서 첫째 청화에서 낳고 조리원, 소아과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이사 후에도 소아과 계속 다니고 뱟속에 있는 둘째도 같은 코스를 밟고 있습니다! 청화병원 너무 좋아요^^

지민님의 댓글

지민 작성일

개원 54주년 축하합니다.
의료진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맘편히 진료받고있어요.
저에게 있어 청화병원 최대장점은 산부인과 조리원 소아과 같이 연계되어있는 점이에요.
오랜전통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신진경님의 댓글

신진경 작성일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첫째 둘째 모두 청화에서 출산했구요.
그 전에 저희 친정엄마 자궁근종 수술도 하셨지요.
젊은 나이에 난소까지 드러내는 수술하셨었는데ᆢ
믿을만한 의료진들께서 정성껏 진료하고 치료해주셔서
계속해서 믿음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셋째 아이 출산 앞두고 겁도 나고 그런데 청화가 54년의 노하우로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게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54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지혜님의 댓글

이지혜 작성일

24주차 첫째를 임신한 임부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청화병원을 다녔고, 추천을 해주어서 다니게 되었는데요.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54년 깊은 역사가 있는 병원이어서였습니다.
친절하면서도 노련한 의료진들께서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원내 진료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조리원과 연계되어 있는 시스템은 이동이 불편한 신생아를 케어하기에도 좋아 청화병원의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5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희 아기 분만을 무사히 하리라 믿습니다.

최다영님의 댓글

최다영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축하드립니다^^!!
54주년이 된 만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병원이라는 점이 우선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의료진 모든 분들이 정말 다 친절하시고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초산모의 어리버리함과 걱정들을
노련하게 항상 처리해주셔서 안심이 됩니다.
기계나 병원 시설, 조리원까지 새롭게 단장하고
변화가 있는 모습들이 청화병원을 선택하게 됩니다!
항상 응원하고 54주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한아름님의 댓글

한아름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
관악구에 이사와서 결혼 6년만에 첫아이를 임신하고 산부인과를 알아보던 중 이곳에서 오래 살고 계신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물어보고 알아볼것도 없이 청화병원을 추천해 주셨어요.
첫진료를 등록하고 지금 30주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까지 다녀본 저의 느낌은 ..
아 왜 청화병원 청화병원 하는지 알겠구나 였어요.
의료진의 체계적인 시스템, 역사와 전통이 있어서 그런지 원장님들 포함 간호사 선생님 직원 모든분들이 다 내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단 한번도 청화를 선택함에 있어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달라지는 청화병원!!
지역주민으로, 이용하였던 산모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5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게 오래된 전통과 역사가 있는 병원인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오래된 병원이라고 믿기질 않을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의료진 덕분에 임신 초기부터 말기인 지금까지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앞으로도 청화병원에서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안심하며 믿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청화병원에서 건강한 첫 아기를 곧 만나기를 바라며 청화병원과 함께해서 기쁘네요:)

J님의 댓글

J 작성일

개원 5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동작의 어린이 절반은 청화병원에서 나왔다는 재밌는 이야기에

임신 후 처음 청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닐 수록 정이 들고 마음이 가는 병원입니다.

첫째 때 임신과 출산, 조리원, 소아과를 이용하면서

청화병원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습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경력이 많으시다고 느껴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신과 출산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의 담당 선생님이신 윤원장님께 꼭 둘째도 낳고싶어서

한 시간 반 거리에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청화병원에서 두 번 째 출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진선님의 댓글

정진선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병원환경과 친절하고 꼼꼼한 의료진들 덕분에, 안심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얼마전에 변경한 초음파 기계도 화질도 선명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가를 볼 수 있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하는 얼화을 보고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제 주위 친구들도 여러명 청화에서 건강한 아가 출산해서 저 또한 믿고 뱃속의저희 아가와 다니고 있어요 ♥︎)
곧 만날 첫 아가, 청화에서 함께할거에요!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54주년 축하합니다!!!
소개로 다니고있는데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늘 친절한 담당의선생님과 간호사분들 직원분들모두 밝게 맞아주셔서 마음편히 즐겁게 다니고있어요^^
더불어 이번에 초음파기계도 최신으로 바뀌고 선명한 화질로 아이를 볼수있게 되어 더 기쁩니다~
앞으로도 늘 번창하는 청화여성병원이 되길바라며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인선님의 댓글

김인선 작성일

54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는 언니도 청화에서 출산해서 추천 받아서 저도 첫째 출산하고 둘째도 청화에서 출산 준비 하고 있습니다. 기계들도 예전보다 좋아졌더라구요ㅎㅎ 더 선명하게 잘 보인다릴까?ㅎ 조리원도 너무 깨끗하고 동선이동도 편한거 같아요. 전 좋더라구요. 둘째때도 기대해 봅니다!ㅎㅎ 그리고 갈때마다 늘 친절하시고 환경도 깨끗하고 유지하시는데 정말 고생많으실텐데 감사 합니다. 올해도 그렇고 아기들 다 클때 까지는 청화랑 같이 갈듯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청화되길 바라봅니다!♡

똘똘맘님의 댓글

똘똘맘 작성일

54주년 축하드려요! 현재 청화병원에서 제왕수술로 건강한 딸을 출산하고 청화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중이에요~ 담당의 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들 친절하시고 늘 안심시켜주시고요. 수술 후 특실에서 5박6일 입원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펜션에 여행 온 것 같은 분위기와 쾌적함으로 신경쓰이는 것 없이 편안하게 있어 빠른 몸회복을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입원하는 동안 의료진 분들도 몇번씩 꼼꼼하게 상태 체크 해주시고요. 불만사항이 없네요~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오래 자리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원에서 첫째, 둘째 모두 출산하였는데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작성일

와 벌써 개원 54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병원 + 훌륭한 의료진이 계시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병원입니다.
앞으로 100주년 그 이상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

첫째 진료 주치의 황흥규 원장님 / 첫째 분만 김석훈 원장님의 꼼꼼한 조치로 얼마나 빠른 회복을 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 둘째 임신때에도 집은 멀지만...다시 청화병원을 찾게 되었고..현재 만삭이라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다른 병원 못갑니다. 그냥 여기로 오게 됩니다 ㅋㅋㅋ)
축하글을 남기면서도....저의 인생 중 '출산'이라는 커다란 이슈를 함께한 청화병원이 더욱 각별하게 느껴지네요~

저의 둘째 출산도 잘 부탁드리며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빕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 축하해요:)
30년전에 제 동생도 청화병원에서 태어났어요~
동작구 토박이인 저도 당연히 청화병원에 다니며,
자궁용종도 깨끗이 제거하고,
임신이라는 큰 축복이 왔어요!
친절하신 데스크 직원분들, 간호사님들 그리고 김다희원장님!!!
항상 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
청화병원에서 건강히 태어나 씩씩한 청년이 된 제 동생처럼
제 아기도 청화병원에서 건강히 출산할 예정이에요~
동작구하면 청화병원! 화이팅!

안윤선님의 댓글

안윤선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집 근처 출산 병원을 알아보다가, 청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청화병원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첫 임신이라서 아무것도 잘 모르고 굉장히 긴장하고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 해주시던 직원분들과 친절하고 명료하게 진료를 봐주시는 담당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진료를 보러 갈 때만 행복하게 진료를 받고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청화병원 의료진분들을 신뢰할 수 있고, 믿음이 가는 것이 산모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아이 출산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청화병원에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화병원 5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태우님의 댓글

이태우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우선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훌륭한 병원이 있어서 좋고,
우수한 의료진과 친절한 간호사분들의 좋은 서비스 덕분에 안심하고 병원을 다니고 있네요.
앞으로 둘째,셋째가 생길진 모르겠지만ㅋㅋ 생기면 또 오겠습니다!

Choi님의 댓글

Choi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출산부터 조리원, 그리고 소아과까지 모두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 청화병원의 가장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동작구에 이런 좋은 병원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Kh115님의 댓글

Kh115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

저는 첫째, 둘째를 모두 청화병원에서 낳았는데요,
우선 임신 소식을 알고, 집 근처에 오랜 전통의 좋은 병원이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산부인과-조리원-소아과가 한 곳에 있어서 출산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았고요^^
의료진의 꼼꼼한 진료및 산모케어와 병원내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마음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청화여성병원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민혜님의 댓글

이민혜 작성일

한 번은 지방에 있는 친정에 내려가서 동네 산부인과를 방문했었는데, 그 병원 원장님께서 바로 청화병원을 아시더라구요! 그 만큼 역사와 명성이 유명한 곳이라는 뜻이니까 저도 모르게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원장님 및 간호사,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갈 때 마다 마음 편하게 진료 받고 온답니다!
개원 54주년 축하해요

윤승재님의 댓글

윤승재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54주년이라니!
오랜 역사가 있는 병원인줄은 알았는데 대단하네요! 첫아이를 출산하려고 정한 병원인데 여러모로 기운이 좋네요^^ 막달이라 자주 병원을 오가는데 갈때마다 친절한 선생님들, 푸근한 병원느낌 다 너무 좋습니다. 얼마전 엄마가 청화병원에서 낳은 딸이 청화병원에서 또 아이를 낳았단 기사를 봤어요. 물론 같은 원장님께 진료도 보고요! 엄마입장으로 생각해보니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아직 출산 전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안정적인 마음이 들게 해주고 안심이가는 청화병원 오래오래 그자리에 유지해주었음 합니다^^ 청화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신영님의 댓글

김신영 작성일

개원 54주년 축하드립니다!

병원을 어디 다닐지 고민 하다가 청화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병원에 계신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좋아요!

담당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많이 뵙다보니 친근해졌어요~

병원 예약하면 예약일 전 날 문자도 와서 한번 더 예약 확인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오래된 병원인 만큼 출산까지 믿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54주년 축하드려요!

김경난님의 댓글

김경난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 축하합니다^^
청화병원은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카톡으로 간편하게 예약 및 변경을 할수있고,
또한 병원에서 바로 출생신고를 할수있게 바뀌었더라구요^^
초음파화질이 좀 신경쓰였지만, 최근에 장비도 변경하면서 화질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병원 이용에 불편함 없이 꾸준히 체크하는것 같아서 맘 놓였습니다.
또 동작구 아이들 거의 청화병원에서 낳았다고 소문이 돌 정도로 실력있는 의사진이있는게 제일 큰 이유가 아닐까싶네요
병원이 더 흥해서 더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수있길 기대합니다^^

김윤희님의 댓글

김윤희 작성일

7월4일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입니다
첫째출산도 청화에서 편안한 분위기에 출산했기에
둘째도 고민없이 청화에서 출산하게 되었네요^^
분만실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분만할때 엄마처럼 머리도 쓰다듬어주시고 그 손길이 너무 좋았고 마음도 편해졌어요
병동 간호사분들도 당연히 너무 좋으시고 신생아실 선생님들 청소해주시는 여사님까지 모두모두 친절로 무장하신 분들이세요
5박6일동안 마음편하게 기분좋게 회복하고 퇴원합니다^^
청화병원이 좋은이유=친절과 따듯함입니다

김규리님의 댓글

김규리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축하합니다~~~
초산이라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 고민됐는데
동작구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청화병원!!
지금까지 후회없이 잘 진료받고 있네요^^
원장님, 간호사쌤, 직원분들 하나같이 모두 친절하시고
배려 넘치세요!!!!

임신 중 예민하고 힘든데 친절함이 참 소중하고 감사한 부분인 것 같아요~~
바로 조리원있는것도 큰 장점이구
최근 초음파 개선된것도 만족스럽네요!!!

장점이 너무 많은 청화병원!! 다시 한번 54주년 축하합니다

서수아님의 댓글

서수아 작성일

개원 54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지금 둘째아가 여기서 낳을 준비중인데 곧 출산 임박이에요. 병원다니는 내내 친절하신 선생님들덕분에 기분좋게 준비 잘 했습니다. 늘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셋째낳게 되면 또 올게요♡

박정진님의 댓글

박정진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을 축하하며,
이틀 전인 7.7에 아들 건강히 낳은 박정진 산모입니다:)
김석훈 원장님 덕에 아기 너무 행복하게 자연분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병원생활하며 병상 간호사님, 여사님 등 너무 친절하시고 이보다 좋은곳은 없다 싶어서 예약했던 조리원까지 취소하고 청화병원 조리원으로 다시 예약했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다 추천해주고 싶은 소중한 곳 이예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이재하님의 댓글

이재하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을 축하합니다! 청화에서 아가를 낳은지도 벌써 129일째가 되었어요. 첫 아이인만큼 모르는 것 투성이었는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산후조리까지 모두 청화에서 하며 초보엄마가 될 준비를 착실히 할 수 있었어요.

둘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그때에도 제 선택은 또 청화입니다 :)

임효진님의 댓글

임효진 작성일

첫 아이를 가지고 가게된 청화병원! 저희 작은엄마도, 고모도 청화병원에서 출산을 하였다고 들었어요~ 주변에서도 동작구에서는 청화병원이 좋다고들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ㅎㅎ 청화병원에서 진료를 받을때마다 친절하신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 외 직원분들 덕분에 항상 기분좋게 진료받고나온답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얘기 많이 해주시고~ 가장 좋았던거는 아이에 관한, 혹은 임신에 관한 사소한 질문에도 너무나 친절히, 자세히 대답해주셨다는거!! 이부분이 산모 입장에서는 정말 좋고 감동이었어요~~! 청화병원 54주년 넘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산모를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들 덕분에 늘 감사드려요~

준이맘님의 댓글

준이맘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청화에서 저와 저의 첫째아이가 태어났고
곧 둘째아이도 태어날 예정이라 애정이 깊은 곳이에요 ㅎㅎ
산부인과, 조리원, 소아과까지 있어 진료도 편하게 볼수있고
무엇보다도 저의 산부인과 담당의신 김석훈 선생님이 넘 친절하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변 지인에게 항상 추천드리는 병원입니다 ^^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이도연님의 댓글

이도연 작성일

54주년 축하드려요!
저희 엄마도 저와 동생 낳을때 이곳에서 출산했고
사촌언니도, 동네언니도 이곳에서 출산했어요!
그래서 저도 올해 이곳에서 출산하기로 했답니다ㅎ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믿을수 있는 이 지역의 대표 여성병원이 이미 되었지만 앞으로 내 아이가 이곳에서 순산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성장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최진영님의 댓글

최진영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14주차 청화병원을 다니고있는데 항상 모든 직원 분들과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너무 만족하며 다니고있어요~~ 처음 임신 확인하부터
망설임없이 바로 청화병원으로 결정해서 다니고 있고 조리원까지 쭉-다닐 예정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잘 운영되고 있는 곳은 뭐가 달라고 다른거같아요 ㅎㅎ
믿을수있는 병원이고 앞으로도 출산후까지, 그리고 둘째(?)까지 쭉 다니려고해요!
다시한번 개원 5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좋은 병원이 되어주세용!

한정윤님의 댓글

한정윤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째 아가를 가지고 어디를 갈지 고민하던 중, 회사에서 많은 분들이 이 병원을 선택하고 추천을 해주셔서 청화병원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아가가 태어나서도 신생아실에 소아과 선생님들이 진료를 보러 와주시는 장점 외에도 시설 좋은 조리원, 체계가 잘 갖추어 지고, 전문성 높은 의료진 등 여러가지 이유로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청화병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조리원 역시 청화병원으로 예약하였습니다. 현재 아가는 23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친절하고 믿음직스럽게 진료 잘 봐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54주년 축하드립니다!!

유근혜님의 댓글

유근혜 작성일

와우!! 제가 태어난 곳인 청화병원이 벌써 개원 54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

늘 장승배기쪽 지나갈 때면 청화병원을 보곤 했는데
청화병원에서 태어난 제가 성인이 되고 어느덧 결혼을 하고 이렇게 임신하게 되어
청화병원에 오게 되어 참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

현재 경기도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청화둥이인 저는
청화병원에서 아이를 검진받고 낳고 싶어 멀리까지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청화병원에 애착이 크고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수납 간호사선생님들, 상담 간호사선생님들, 산부인과 원장님들과 간호사님님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전문성이 뛰어나셔서 좋습니다.

게다가 산후조리원까지 있어서 마음 편안히 산후조리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산후조리원도 청화병원 산후조리원으로 예약했습니다.

첫째 아이 출산 잘 하고 나중에 둘째 아이도 임신하게 되면 청화병원으로 또 오겠습니다.
계속 번창해주세요!

54주년 개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최경실님의 댓글

최경실 작성일

청화병원 5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 임신 준비기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벌써 31주 진료 받으러 왔네요~

늘 친절하신 원장님, 간호사님,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좋게 진료 잘 받는거 같아요

곧 출산도 앞두고 있어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정기진료를 오는데 원장님의 차분함이 병원 오는 길은
늘 마음이 편안해요^^

밥이 무지 맛있다는 청화 산후조리원도 예약해두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항상 산모를 먼저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청화병원이 있어서
임신기간 입덧등으로 힘들었지만
잘 보내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소중한 아가들이 더욱 더 많이 나오는
청화병원이 되길 바랍니다

강다인님의 댓글

강다인 작성일

청화병원이 벌써 54주년이 됐군요! 제가 대학생 때 갔던 곳인데 지금 30대가 돼서 만삭 임산부로 다니는 청화병원! 항상 친절하시고 전문성을 지닌 의료진분들 덕분에 안심이 됩니다. 특히 소아과, 가정의학과도 함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김미진님의 댓글

김미진 작성일

청화병원 개원 5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화병원은 제가 태어난 곳이기도하고 얼마전 제가 출산한 병원이기도해요~
그래서 개원 54주년 역사가 저와 함께한 것 같아 더더욱 기쁩니다:D

그리고 저는 동작구 토박이라 동창친구들 중에서도 청화병원 동기들이 많더라구요

지금까지 갖고 있는 제 아기수첩에서 청화병원 옛사진이 건물 2층 1동이였는데
지금은 소아과에 부속산후조리원까지 갖춘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병원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며 참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청화병원이 번창하여 여성을 위한 병원!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는 최고의 병원이 되길 바랍니다.

청화병원님의 댓글

청화병원 작성일

54주년 응원 댓글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화병원님의 댓글

청화병원 작성일

7월 13일(화) 오후 2시까지 남겨주신 댓글에 한하여 유효하며 선물 수령 안내는 7월 19일(월)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청화병원님의 댓글

청화병원 작성일

이벤트 선물 수령을 안내를 위한 성함(산모), 생년월일, 연락처를 본인의 댓글에 ★비밀(자물쇠)★ 설정하여 꼭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개인정보는 선물 지급 종료 후 일괄 삭제됩니다.

박찬양님의 댓글

박찬양 작성일

서울로 이사와서 다니게된 청화여성병원!
지난해에 부인과 수술도 하고, 이제 곧 출산까지 예정되어있어요!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입원했을때 정말 친절하셨던 점이 기억에 남아서 쭉 다니고 있어요!

근처에 믿을 수 있는 병원이 있어 안심입니다! 청화병원이 벌써 54주년이라니, 역사를 봐도 더 믿음이 가네요.
지역거점병원으로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김나현님의 댓글

김나현 작성일

내가 태어나고 내 아이가 태어날 청화병원 54주년 축하드립니다♡
상도동에 신뢰가는 청화병원이있어 정말 감사한 일 입니다^^.
내원시마다 늘 친절히 기분좋게 해주시는 전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