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서 성함을 알 수 없지만 새벽에 내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초산이라서 불안해하는 저를 다독여 주시며 마치 자신의 딸처럼 돌봐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그리고 병원 모든 분들이 친절하셔서 임신 기간 동안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빠른 판단과 신속한 결정으로 무탈하게 순산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고생 안시키고 순산해게 해준 우리 선이 고마워. 우리 선이는 엄마와 아빠의 큰 기쁨이란다.
1월 1일 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한 첫둥이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레이퀸 젖병소독기'를 선물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