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병원 나눔 이야기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2019.11.22
동작구 서울성로원
지난 10월 진행되었던 청화마켓데이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량진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성로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서울성로원은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0세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아동 양육 복지시설로 현재 52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위치한 성로원의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까지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청화병원은 노인정 의료 봉사, 의료 강의, 기부활동 등을 통해
50여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 및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