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기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촬영이 청화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요즘 가장 인기 드라마라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 중에
낯익은 장소를 발견하신 분들이 계셨을 텐데요!
바로 강미리(김소연), 한태주(홍종현)이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를 보며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청화병원 1층 외래와 진료실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촬영 후에는 감염 관리 및 안전한 환경을 위해 진료실 소독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네이버 TV와 KBS홈페이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